저 글 읽는데 내가 다 말라죽어가는 느낌듬
진짜 소름돋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아직도 떵떵거리면서 다리 보존하고 그대로 있는지 의문이 들어
왕따시키고 소문 만들어서 업계에서 제명시키고 사회적으로 말라죽이는 거임 저거 진짜 어떻게 저렇게 기업을 운영하냐
저분이 당한 방식이랑 민희진한테 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서 진짜 소름돋고 역겨움 안그래도 왜이렇게 자연스럽고 떳떳하고 지들이 호통치지? 잘못 인식을 못하나? 생각했는데 쟤네는 여태껏 그렇게 해왔고 그게 저 사람들에겐 너무 당연한 방식이라 아무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거였음
진짜 혐오감들어 싸패아님?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