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은 통합시상식이라 후보부터 빡세긴한데
내가 좋아한 배우가 받으면 벅차오르더라고
근데 연말에 안해서 연말시상식 느낌까지는 안나던데
배우들도 연말시상식만큼 좋아하겠지? 더 좋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