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30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5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71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8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1 0
 
포타읽은 허티 리얼물 썰 1 10.27 21:36 196 0
뉴플리 좀 가르쳐주라 ㅠㅠ 22 10.27 21:33 424 0
십카페 직원들 진짜 착함 13 10.27 21:30 479 0
뉴플리한테 개봉앨범,포카,논중화물 줘도 되려나..? 15 10.27 21:25 294 0
11월 -일날 카페 머그컵 입고면 그때 키트 같이 사두 되나? 6 10.27 21:08 178 0
같이 usen 투표할사람 12 10.27 20:59 101 0
미치겠다 이러면 나랑 결혼할수밖에 2 10.27 20:52 187 0
크리스마스 얼른 와라 1 10.27 20:50 55 0
아련한 하미니가 너무 좋다고 말해 9 10.27 20:48 150 0
십카페 노라인 눈밑에 싸인한 거 4 10.27 20:41 236 0
막내 생킷 이제 산 나는 바보야.. 6 10.27 20:38 175 0
야타즈가 좋다 7 10.27 20:30 196 0
장터 밤비 생일키트 원가양도! 10.27 20:30 52 0
애들 시리얼 뭐 제일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22 10.27 19:51 371 0
강아지들이 목을 잘 쓰나?? 5 10.27 19:38 240 0
플둥이들 얼마나 괴마옥 정보 유튜브로 찾아본거야 3 10.27 19:26 223 0
11월 십카페........ 날짜 잘못잡은거 알았어 2 10.27 19:26 269 0
장터 1일 하미니 생카 동행구해요! 4 10.27 19:14 138 0
기다릴게 부르는 고양이 봤어??? 2 10.27 19:02 193 0
다들 플부 노래 들을 때 EQ 어떻게 설정하고 들어? 6 10.27 18:48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