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이 언론사들 접대하고, 갑질한다는게 밝혀졌는데도 이걸 다룰 언론사가 없어서 다 묻히고
타 경쟁 회사를 비방하는 보고서를 매주 내부에서 돌리고 온라인으로는 역바이럴 돌리는 게 다른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식당 가맹점주 한 사람이 같은 동네 경쟁업체 담그려고 주작하는게 이것보다 기사 더 많이 남,,, 이게 훨씬 더 크고 조작적인 기업 차원의 움직임인데도
난 이 평가의 대상이 되는게 ‘사람’ 이고 인신공격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일 더 커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연예인이니까 평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쉴드치는 수준 보면 참담함....
골프 접대, 과로사 은폐, 한두번이 아닌 매출 신고 누락, 사재기 등 이거 다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도 분야가 연예니까 머글들도 그냥 연예계 문제라고 치부하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