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 기업이 언론사들 접대하고, 갑질한다는게 밝혀졌는데도 이걸 다룰 언론사가 없어서 다 묻히고 
타 경쟁 회사를 비방하는 보고서를 매주 내부에서 돌리고 온라인으로는 역바이럴 돌리는 게 다른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식당 가맹점주 한 사람이 같은 동네 경쟁업체 담그려고 주작하는게 이것보다 기사 더 많이 남,,, 이게 훨씬 더 크고 조작적인 기업 차원의 움직임인데도 
난 이 평가의 대상이 되는게  ‘사람’ 이고 인신공격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일 더 커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연예인이니까 평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쉴드치는 수준 보면 참담함....
골프 접대, 과로사 은폐, 한두번이 아닌 매출 신고 누락, 사재기 등 이거 다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도 분야가 연예니까 머글들도 그냥 연예계 문제라고 치부하는거 같고


 
익인1
이거생각보다 심각한사안인거맞음
2시간 전
익인1
계속 끌올해야됨 사과박을때까지
2시간 전
익인3
ㄹㅇ 심각함
2시간 전
익인5
심각한데 언론을 꽉 잡고 있어서 머글한테 퍼지질않음
2시간 전
익인6
ㄹㅇ.. 언론차이가 너무 커
2시간 전
익인7
돌판에서 큰일인데 저렇게 억지로 기사 막아서 외부로 안 퍼지네
근데 뭐 더 알려졌음 좋겠지만 아니어도 이미 타격 클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앤팀 안무도 똑같았네ㅋㅋㅋㅋ317 13:1920318 40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06 9:4815873 0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6 19:394194 1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50 19:2195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4 13:124051 29
 
엑소 데미지 들을때4 23:08 37 1
그 민희진 남돌 연생들은 회사 나온건가?2 23:08 73 0
나도 타팬이지만4 23:08 28 0
엑소 타이틀곡은 콜베 몬스터 템포 근본이라고 생각함 23:08 11 0
난 주기적으로 엑소 타이틀도 아닌 수록곡 플이 온다는 게2 23:08 55 0
정보/소식 데이식스 성진(SUNGJIN) 30 Live Album Sampler10 23:08 43 8
엑소 타이틀 수록곡 겨울앨범 최애곡 말하기 ㄱㄱ10 23:07 35 0
엑소 수록곡 찐은 트러블이야3 23:07 25 0
여기 어디인지 아는사람 23:07 15 0
엑소 트랜스포머 비트가 ㄹㅇ 돈냄새1 23:07 14 0
엑소 신데렐라 진짜 좋아욤3 23:07 21 0
송바오 말투 겁나 웃겨 23:07 27 0
난 머글일때도 엑소 수록곡 알았음ㅋㅋㅋ2 23:07 25 0
해찬이 어제 많이 신났네요13 23:07 132 9
백현 이 착장 품번 알고싶다6 23:07 62 0
왓이즈러브도 좋다1 23:07 18 0
엑소 최고의 발라드 하카 들어줘4 23:07 21 0
다들 덕질하면서1 23:07 14 0
나 타팬인데 엑소 타이틀 중에3 23:07 28 0
다들 엑소 정규 1집만 외치지만2 23:06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18 ~ 10/27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