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89 1:142478 0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91 11.27 18:086843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57 14:52607 0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8 11.27 12:531193 0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2 13:27654 0
 
엇 이정도면 필설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21:24 10 0
정답 필설기 맞지..? 10.27 21:24 2 0
필설기 하고 싶었넼ㅋㅋㅋㅋ백설기 3위였는데 흰둥이 어디감ㅋㅋㅋㅋ 10.27 21:24 18 0
응 필설기 10.27 21:24 2 0
원필이 걍 필설기하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21:24 15 0
필설기 알지? 10.27 21:24 5 0
이거 눈치 챙겨야하는 거지..? 10.27 21:24 8 0
하앀ㅋㅋㅋㅋ답정너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필설깈ㅋ 10.27 21:24 1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 10.27 21:24 10 0
ㅇㄴㅋㅋㅋㅋ정해진 답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10.27 21:24 7 0
아 난 ㄹㅇ 첨부터 백설기엿어 1 10.27 21:24 10 0
ㅋㅋㅋㅋㅋ아니 필아 답정너네 4 10.27 21:24 39 0
얘들아 백구 1위인데 투표 다시 하는거보면 4 10.27 21:24 5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은 정해져있다.. 1 10.27 21:24 11 0
얘들아 걍 필설기 뽑아주자 3 10.27 21:24 24 0
아 필설기 해야될거같은데 feel9가 너무 끌림 2 10.27 21:24 27 0
답정너 김원필 10.27 21:24 13 0
원필아 그냥 후보1번에 하고싶은거 적어줘 10.27 21:24 7 0
그의 마음을 읽어보자…몰까…… 10.27 21:24 14 0
하루들 눈치챙겨 답은 [필설기] 야 2 10.27 21:2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