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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9 12.25 10:477681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70 12:251830 0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40 14:31290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39 12.25 19:051307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0 12.25 11:101685 0
 
갑자기 흰둥이요???ㅋㅋㅋㅋㅋㅋ 2 10.27 21:31 30 0
아 필구랑 필설기면 진짜 고민이 깊어지는데 10.27 21:31 6 0
흰둥이의 부활이다 10.27 21:31 8 0
김원필 자기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투표한다 10.27 21:31 13 0
아아아ㅏ아ㅏ아ㅏㅇ 안돼 내 필설기!!!!!! 10.27 21:31 5 0
아 진짜 개웃김🥹🥹🥹 10.27 21:31 7 0
하 진짜 필이 또 착해가지고 계속 투표열어ㅠㅠㅋㅋㅋㅋ 1 10.27 21:31 22 0
그래 결과는 이미 정해진 거 같지만 또 하자 응응 10.27 21:31 11 0
필구 필설기 답 나온거 아입니까 1 10.27 21:31 24 0
아 안 돼 나애 필설기 1 10.27 21:31 8 0
아니 투표 끝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21:31 7 0
필구에게도 아량을 베풀어 주시는 필설기가 좋은 김원필.. 10.27 21:31 9 0
나는 필구파긴해 1 10.27 21:31 14 0
하쓐ㅋㅋㅋㅋㅋ또햌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 10.27 21:31 8 0
이 와중에 29퍼의 백구파들 소신있다ㅋㅋㅋㅋㅋㅋ 1 10.27 21:31 23 0
필설기 vs 필구 한번 더 갈 삘이닿ㅎㅎ 1 10.27 21:31 9 0
아니 3차투표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21:31 8 0
ㅋㅋㅋㅋㅋㅋㅋ아 짇짜 김원필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0.27 21:31 7 0
필구로 한번 더 하자,,,,, 10.27 21:30 10 0
최수종 투표 가자 10.27 21:30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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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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