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2 11.08 10:321430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716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3 11.08 14:05698 2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146 4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746 0
 
필설기파 니네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거였어? ㅠㅠㅠㅠㅠ 2 10.27 21:37 21 0
아 feel 9 모여 1 10.27 21:37 28 0
분명 투표인데ㅋㅋㅋㅋ 10.27 21:37 39 0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필이 반응 넘 티나는데요!! 10.27 21:37 31 0
입에 딱 붙는게 오래 간다 10.27 21:37 16 0
필아 최최종진짜리얼찐막 투표 열자 1 10.27 21:37 27 0
필설기 가자 1 10.27 21:36 27 0
필설기 = 필살기 3 10.27 21:36 55 0
필구 50%은 못 뒤집어.. 10.27 21:36 61 0
흰둥이가 부활했잖아... 1 10.27 21:36 53 0
근데 마데 소신 미쳤다 6 10.27 21:36 99 0
마이데이가 원하는거 = 원필이 마음을 잘 유추해보세요! 10.27 21:36 24 0
필설기파 어디갓어ㅠㅠ 1 10.27 21:36 6 0
필구는 구수하거나 엘레강스하거나.. 1 10.27 21:36 25 0
Feel9 FEEL9 필구 삘구 쀨구 다양하니 좋네 1 10.27 21:36 18 0
정답 필설기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 1 10.27 21:35 49 0
이래서 단일화가 중요해... 4 10.27 21:35 114 1
지금 약간 영현이 인스타아이디 정하던 그때의 데자부같아 11 10.27 21:35 120 0
아니 원필이 필설기 필구 반응 차이 좀 봐 27 10.27 21:35 634 0
아 정답 필설기같은데… 10.27 21:3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