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21 13:323606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94 11.28 14:522490 1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91 13:391002 0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935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55 0:402229 1
 
아니 근데 원래 오리지널은 백구엿자낰ㅋㅋㅋ 2 10.27 21:41 49 0
I feel 9 baby I feel great~ 미쳐보이면 뭐어때! 5 10.27 21:41 76 0
필구는 동백꽃밖에 생각안난다구효ㅠㅠㅠ 10.27 21:41 10 0
최종찐막투표드가자 10.27 21:41 11 0
안돼애 필설기야ㅜㅜ 10.27 21:41 18 0
ℱℯℯ𝓁 𝒩𝒾𝓃ℯ이 되었군요....... 6 10.27 21:41 86 0
필구…안녕..? 10.27 21:41 9 0
그 같은 소속 가수 노래 중에 yes or yes도 있잖아 10.27 21:41 53 0
빨리 재투표해달라고 애원해 필구는 안돼 10.27 21:41 26 0
응 임명장 쓸게 1 10.27 21:41 15 0
필구하니까 드라마봐야될거같잖아 지금 5 10.27 21:41 41 0
아니 필구면 건반이 흰색인 의미가 있나 5 10.27 21:41 106 0
흰색의 느낌이 사라쟜엌ㅋㅋㅋㅋㅋ 10.27 21:40 21 0
후보 필설기 하나로 다시 투표가자 10.27 21:40 8 0
웃겨 = 뽑지마 잖아 ㅋㅋㅋㅋㅋ 10.27 21:40 45 0
오늘 버블 이름짓기가 아니라 >속마음을 맞혀라<인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1 10.27 21:40 79 0
웃기긴하지만 맘에는 설기가 들어와있다 10.27 21:40 19 0
난 필둥이로 찐막 가자고 우기고 있음 1 10.27 21:40 31 0
난 이와중에 흰둥이 선택한 14%가 너무 웃김 9 10.27 21:40 126 0
필구 이틔윗 ㅇㄱㄹㅇ.. 13 10.27 21:40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