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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0 0:031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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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러도 떴으니 10.27 23:50 17 0
샘플듣는순간 취켓팅 무조건 성공해서 가야만함ㅋ.. 2 10.27 23:49 93 0
박성진 진짜 춤 잘췄으면 어쩔 뻔 했냐고 8 10.27 23:46 165 0
취켓팅 시작함 2 10.27 23:46 177 0
박성진 짦머파에겐 미안하지만 장발락스타 계속 됐으면 좋겠다 7 10.27 23:46 133 0
나무는 .. 이거 말야 10.27 23:45 31 0
이지 너무 좋은데 1 10.27 23:45 25 0
아니 이지파 없음? 7 10.27 23:44 79 0
이번 앨범 모든게 완벽하지 않아...? 1 10.27 23:44 29 0
성진 앨범 한종류만 살 수 있다면 뭐살래 6 10.27 23:40 137 0
저러니 밴드를 만들지.. 8 10.27 23:39 231 0
메모리즈 콘서트에서 들으면 개쩔거 같음 2 10.27 23:38 42 0
와중에 웃긴 점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의자만 사춘기 옴 6 10.27 23:38 197 1
성진이 솔로 콘서트 못가는 하루들 4기야 짭마데야 31 10.27 23:38 419 0
내가 성진이었음 입 근질근질해서 못참음 2 10.27 23:38 27 0
메모리즈 들을수록 가사가 들어와서 미쳤다 10.27 23:37 10 0
어제 어떤 마데 분께서 이런 걸 입고(?) 계셨음 5 10.27 23:37 381 0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정리가 안돼 10.27 23:37 22 0
제왑 이 복받은 자식들... 3 10.27 23:35 93 0
성진씨 너무 웃겨서 입덕할 것 같아.. 4 10.27 23:35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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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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