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옥경선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최우식 케미 누구랑 더 잘 어울렸어?227 02.16 12:5526620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179 9:2323736 4
드영배8월에 도쿄가면 죽음일까?131 02.16 10:5414392 0
드영배 개인적으로 드라마 서브남앓이 시초는118 02.16 05:3724249 1
드영배궁 보는데 여주는 왜케 꾸벅 꾸벅 거리는거임103 02.16 16:2425324 0
 
OnAir 그니까 그냥 끝까지 옥태영 성윤겸인척하면 되는데 승휘가 불어서 희생했다 이거야?? 01.25 23:14 70 0
OnAir 아 나 승휘죽이면 작가양반 각오해 01.25 23:14 21 0
오징어게임 플레이어랑 병정으로 구분되는 기준이 뭘까 01.25 23:14 21 0
OnAir 진짜로 이거야말로 전개를 위한 희생인듯 01.25 23:14 47 0
OnAir 아나 그냥 이해가 안가,,,,,, 뭐가 있어서 지금 이런거겠지..? 01.25 23:13 37 0
수술실 들어가면 성격 개되는 의사 ㄹㅇ 많은데 01.25 23:13 117 0
OnAir 군관들이 송서인 잡으러 온거라 송서인이라는 증좌가 있을거라고2 01.25 23:13 170 0
OnAir ㄹㅇ 작가야 천승휘 죽이면 01.25 23:13 42 0
나완비 예고편만 한 10번 본 것 같음 01.25 23:13 53 0
OnAir 소신발언하자면 천승휘 저러는거 진짜 불필요한 희생임4 01.25 23:13 194 0
OnAir 옥씨 잘하다가 왜이래 01.25 23:13 34 0
OnAir 나만 이해가 안감??? 걍 성윤겸이라고 해야지 뭐하는거??1 01.25 23:13 70 0
OnAir 서인이거 뒤집어쓰려는게 01.25 23:12 70 0
곽시양 나완비 특출로 나오네 01.25 23:12 67 0
OnAir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억지로 슬픈 설정 넣는거 01.25 23:12 107 0
이준혁 왜 여태까지 시체와 사건들과 함께했던거임5 01.25 23:12 1389 1
OnAir 찐윤겸 뭐함???????????????????????????1 01.25 23:12 58 0
나완비 오늘 설렛어?4 01.25 23:12 273 0
OnAir 아 제발 새로운 캐릭터 누구라도 등장해서 해결해봐1 01.25 23:12 19 0
OnAir 아니 굳이 본인이 안뒤집어써도3 01.25 23:12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