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그부분 계속 보게돼 


 
익인1
반응 좋아서 쇼츠도 엄청 뜨자나 무편집본도 뜨고 진짜 보면 얼마나 더 소름돋을까ㅠㅠ
30일 전
글쓴이
무편집본이 ㄹㅇ 대박이긴해
30일 전
익인2
넘 놀랍지 않냐 와 주연 조연 다 잘해 나중에 정말 큰 무대에서 국극 보고 싶다. 배우진들 국극 해주세요 ㅋ
30일 전
익인3
마잨 너무 몰입 오져
30일 전
익인4
너무 잘해서 실제 국극보는거 같아 ㅋㅋㅋ
30일 전
익인5
전엔 매력 잘 몰랐는데 정말 빠져서 보게됨. 국극 너무 매력적이야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50 2:0013647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4 11.26 14:4238974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107 11.26 11:1021762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93 11.26 12:1619667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4 11.26 09:512506 43
 
OnAir 아 주원이 듣지 마 아니야 모르지도 마 아니.. 하 10.30 23:14 32 0
OnAir 남겨질 가좍들에 눈물 한바가지.. 10.30 23:14 24 0
OnAir 주원이가 듣겠다 10.30 23:14 19 0
OnAir 아들들이 다 떠난댄다... 10.30 23:13 34 0
OnAir 아 다 같이 어디 그냥 숨어 살자1 10.30 23:13 29 0
OnAir 브금 뭐냐고ㅠㅠㅠㅠㅠ 10.30 23:13 44 0
OnAir 나 미국감1 10.30 23:12 63 0
OnAir 둘 다 할말있댄다...하.. 10.30 23:12 25 0
상속자들 정주행하는데 10.30 23:12 34 0
OnAir 둘다 집나간다고 할듯1 10.30 23:11 49 0
OnAir 산하 폭스 10.30 23:10 30 0
OnAir 이게...남매의 눈빛...? 10.30 23:10 28 0
OnAir 산하주원 걍 사귀는거 아니야? 아무리봐도 이미 사귀는중인데 10.30 23:10 43 0
OnAir 엄빠 미안 난 바깥음식 좋아.... 10.30 23:09 28 0
OnAir 이 집에 비밀은 없어라고 말하는 애한테만2 10.30 23:09 107 0
OnAir 주원이가 내 숨통이다1 10.30 23:08 32 0
OnAir 최원영 배현성 씬은 진짜 .. 연기머야1 10.30 23:08 120 0
OnAir 근데 원작은 난 성인되고 별내용 없다 느꼈음..1 10.30 23:08 92 0
OnAir 배현성 최원영 울어라!!!! 하면3 10.30 23:08 125 0
OnAir 해준이 눈이 그렁그렁한게 너무예뻐 10.30 23:07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18 ~ 11/27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