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진짜 개좋음 판타지 영화하나 뚝딱하는 느낌ㅋㅋㅋㅋ


 
익인1
바로 광야 가버리는고야~
11일 전
익인2
와 나 이 3개가 딱 최애곡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893 11.07 13:1133709 41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486 7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180 11.07 10:417227 1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67 11.07 20:441551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5973 38
 
노포기 보는데 정우 애교 개낀다...5 10.27 23:56 182 0
음~짧아 이 멘트 유행시킨 사람 누구야?4 10.27 23:56 102 0
노포기 호스트들이 순해서 보기가 편해2 10.27 23:56 82 0
원빈이 타로한테 안겨있는 거 진짜 고양이 같음3 10.27 23:56 267 0
내 최애는 휀걸들이 뭘 좋아할지 너무 잘 알아 10.27 23:56 18 0
Jyp가 보컬 연습생을 잃고싶지 않았던 이유(주어 데이식스 성진)5 10.27 23:56 430 0
난 월광이었어 10.27 23:56 22 0
와 원빈 이날 레전드네19 10.27 23:56 394 12
진심 신위 닝닝 둘이 만나서 얘기하는거 보고싶음1 10.27 23:55 60 0
나 엑소 해외 콘서트 보러 무박 2일도 해봤어... 7 10.27 23:55 131 0
엑소 디셈버 2014 개좋음1 10.27 23:54 33 0
나 아이돌도 아닌데 위버스 해보고싶어2 10.27 23:54 31 0
마플 그룹에서 밀멤이 바뀐느낌인데2 10.27 23:54 164 0
난 엑소를 제일 오래 좋아했는데 콘서트는 한 번도 못 갔음 21 10.27 23:54 323 0
씨더라잇 이런분들 근황 궁금함5 10.27 23:54 69 0
정보/소식 에스파 "Whiplash" 멜론 탑백 2위 달성7 10.27 23:53 484 5
근데 기걷밤은 진짜 다 들어줘야 함1 10.27 23:53 39 0
엑소는 진짜 얼굴 ㄹㅈㄷ 조합 그룹이었어2 10.27 23:53 95 0
OnAir 심괴보면서 사람이 무섭다는걸 느끼게해줌.. 10.27 23:53 28 0
what i want for christmas 이거 겨울곡으로 차트픽안된게 너무 아쉬움4 10.27 23:5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6 ~ 11/8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