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9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영현 29 02.26 21:281595 10
데이식스 어제 주운 영필이들 고전짤들 53 02.26 13:392189 6
데이식스하루들 마데워치 충전 어댑터 뭐 써? 20 02.26 13:21521 0
데이식스 쿵빡 데식이들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촬영현장 비하인드 15 02.26 19:02250 2
데이식스 혹시 첨지라는 고양이 아는 하루있어? 오늘 5기 사진 영현이 14 02.26 20:42613 0
 
갑자기 좀비앨범 홍보 지하철 전광판에 했던 거 생각남 6 01.22 15:50 143 0
우리 가대전 1부야 2부야..? 3 01.22 15:49 317 0
와 쿨에펨에 초콜렛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1.22 14:33 202 0
데식 굿즈 중에서 이어폰 케이스는 찾아도 없는것 같아서 일코용으로 하나 장만 했.. 6 01.22 14:13 377 0
내가 짝사랑하는 강과장님... 8 01.22 14:13 228 0
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76 01.22 14:08 6812 0
코가 예뻐서 좋은 것두 있어 7 01.22 14:06 263 0
당일치기로 부산 막콘 가는 서울 하루 있어? 11 01.22 13:48 272 0
도운이 진짜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1.22 13:23 183 0
기수 길게 했던 적 있어 하루들? 2 01.22 13:17 339 0
난 텔레가 취향.. 7 01.22 12:30 292 0
영혀니 이 사진 13 01.22 12:23 383 0
영현이 이 글 인용창 진짜 귀여운데... 2 01.22 12:12 380 0
뭔가 잘못함 6 01.22 12:09 290 0
본인표출호주 시드니콘 한정 안전하게 양도표 찾는 방법! 18 01.22 11:42 872 4
하 아니 패스워드 코드입력에서 안넘어가서 1 01.22 11:39 145 0
나 멜버른 한장 남는데 받을사람 11 01.22 11:22 266 0
나~를! 불러~줘! 핑니!!! 2 01.22 11:15 152 1
마플 비공굿을 안사면 콘서트 티켓이 생길확률 UP! 9 01.22 11:06 443 0
예사 취소환불 입금 바로 안들어와? 7 01.22 10:37 2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