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우리 라이브로 못들을 것 같은 노래 말하기 하자ㅎㅎ 20 03.01 22:211028 0
엔시티하이킥 이민용이랑 강유미 러브라인 맞나? 18 19:37573 0
엔시티 도영 머리 짤랐다! 14 03.01 09:371702 8
엔시티간잽중인 쓰니인데 고민이 있어 32 03.01 21:14781 0
엔시티 미국 미니 팬싸 뭐니... 12 03.01 15:441479 0
 
[존] 이거 아는 사람...?ㅠㅠ 6 12.31 04:38 142 0
장터 웃는남자 도영 1/22(수) 19:30 1층 b구역 연석(2자리) 양도 12.31 02:38 97 0
와 드삼쇼 앵콜이 한달 전이네 4 12.30 23:59 116 0
죽기전에 mad city 라이브를 들어볼 수 있을까 3 12.30 23:58 89 0
웃남 자리 거기서거기라 더 고민돼..골라주세요 4 12.30 23:54 136 0
새해 첫곡 다들 뭐들을거야?? 24 12.30 23:37 295 1
오늘 127 사녹 끝나고 역조공 카페 갔는데 7 12.30 23:28 479 0
칠콘.. 최애 동선하고 반대로 가는 심들 있어? 10 12.30 23:24 252 0
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312 12.30 23:08 8895 0
천러 웨이보 라이브에서 팬들한테 게임하지 말라고 호통친 영상 아는 심ㅠㅠㅠㅠ 5 12.30 22:59 104 0
드림쇼가면 의외로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 2 12.30 22:54 205 0
오랜만에 생각나서 네이션콘 보는데 1 12.30 22:54 37 0
드림 127 사녹갔다가 쓰러져서 방금 깨어남 2 12.30 22:53 144 0
장터 1/22 웃는남자 밤공 1층 S석 13열 2연석 양도해요 12.30 22:51 33 0
마크는 어떻게 이러지 1 12.30 22:45 77 0
[존] ssr카드 골라주세용🥹 12 12.30 22:30 174 0
마크 사녹 네시간 기다려서 집가고싶었는데 11 12.30 21:35 859 0
나 분명 포카는 종이다 외치는 사람이엇는디 15 12.30 21:25 446 0
마크 진짜진짜.. 개잘생김 12.30 21:20 90 0
스페셜 사녹인 이유가 있구나.... 12.30 21:20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