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리도록 파란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바람, 네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나 그저 눈물을 흘리며 음악의 신 댈러필의 창조주님과 내 도영님을 추앙하게 되.......... 영원히 도영이랑 음악해주세요.....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https://t.co/XQnDbmw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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