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나 정말 행복해..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걸까

아무래도 도영이를 평생 아끼고 사랑해야겠어



 
익인1
평도피연
12시간 전
익인2
(내용 없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차은우 민규 카톡 충격288 10.27 21:2122652 3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08 8:104161 27
드영배/마플김태리가 정년이 캐해를 좀 과하게? 한 듯119 1:0415032 1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5 10.27 23:002342 1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9 10.27 19:398778 1
 
변백현 현여친이라고 오해(?)받는 백현팬 (심각 ㄴㄴ)13 10:51 534 2
마플 진짜 기사 1도 없어 10:51 35 0
마플 아 근데 탈수도 진짜 탈수다ㅋㅋㅋㅋㅋ3 10:51 237 0
야구끝나면 무슨낙으로 사냐4 10:51 62 0
정보/소식 이 와중에 탈덕수용소 재판에서 음원 사재기 자료 제출함.jpg69 10:51 3057 16
아침에 알림 올게 없는데 뭐가 자꾸 띠롱띠롱 해서 보면 도영이 버블임2 10:50 90 0
정보/소식 임영웅, 패션 브랜드 론칭! 11월 초 팝업스토어 오픈4 10:50 117 0
요즘 밴드붐 오고있는거야?12 10:50 297 0
마플 쟤네 까계 해명하라하면 민희진이 좋아요 누른것도 해명하라잔ㅇ하11 10:50 143 0
마플 하이브돌이랑 챌린지한거 제발 지워줬음 좋겠다3 10:49 107 0
마플 하이브 주가는 그대로인거보니 확실히 동향보고서는 커뮤에서만 난리났네12 10:49 332 0
마플 미사모보다가 트와 3본부 보면 한숨만 나온다2 10:49 126 0
영훈 뭐지 진짜1 10:49 56 0
마이클 잭슨 노래 추천해줄사람? 14 10:47 63 0
마플 상식있는 회사는 절대아님1 10:47 46 0
마플 하이브가 양심챙겨 챌린지 하자소리 말아야지 상대 회사 패는거 참 그 정병 답네 10:47 42 0
정보/소식 남우현, 말레이시아서 亞 투어 대미 장식..."많은 감동·여운 감사" 10:46 32 0
마플 중장편만 계속 쓴 연성러인데, 느낀 점 2 10:44 77 0
김나연 디자이너 분이 민희진 TMI 풀어주셨는데 너무 맞말임2 10:44 439 0
윈터는 안 받는 스타일링이 없네 진심 10:4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22 ~ 10/28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