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너네 있지 이매프 안들으면 

탑백귀 자격 없다 

꼭 들어봐 진짜 느좋야 



 
익인1
야 넌 정말영업못하는군 이럴땐 링크라도갖고오라구
17시간 전
익인1

17시간 전
익인1
이거마쟈?
17시간 전
글쓴이
ㅇㅇ
17시간 전
익인1
당장보러간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351 14:55997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17 8:106934 37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62 17:041229 0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51 14:233160 0
방탄소년단/마플회사까는데 악개들은 과대해석 피해망상함 88 8:565653 1
 
도영이 떨려서 인스타 12시에 예약알림하고 10시에 잣대..5 10:56 271 0
마플 ㅋㅋㅋ 하이브 쉴드 글 진짜 ㅋㅋㅋㅋ4 10:56 149 0
정보/소식 [단독]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안산시 와동으로 이사45 10:55 2834 0
마플 기획안 카피는 몰랐다고 쳐도 멤트로 까계 팔로우는? 10:55 34 1
마플 까계 팔로우가뭐야?5 10:54 135 0
지역아동센터 1일차 10:53 82 0
마플 ㅎㅇㅂ 기사도 안나는이유가 이거인거같다는데5 10:53 520 1
런닝맨 보는데 연예인들 좀 대단한거 같음8 10:53 1249 0
11월 6일날 도영이 신곡 청춘 벅참 밴드곡 말아주는 거 알고 있었어???2 10:53 111 0
정보/소식 엔터 첫 대기업 하이브, 연 이은 누락…왜? [자막뉴스]3 10:53 157 2
마플 탈수vs(주)탈수 이거 개웃기네3 10:52 133 0
마플 나 ㅈㅅ 엔터에서 일한적 있었는데1 10:52 213 0
카리나 뭔가 춤출 때도 그렇고 노래 부를 때도2 10:52 670 0
변백현 현여친이라고 오해(?)받는 백현팬 (심각 ㄴㄴ)14 10:51 710 3
마플 진짜 기사 1도 없어 10:51 36 0
마플 아 근데 탈수도 진짜 탈수다ㅋㅋㅋㅋㅋ3 10:51 239 0
야구끝나면 무슨낙으로 사냐4 10:51 65 0
정보/소식 이 와중에 탈덕수용소 재판에서 음원 사재기 자료 제출함.jpg69 10:51 3351 17
아침에 알림 올게 없는데 뭐가 자꾸 띠롱띠롱 해서 보면 도영이 버블임2 10:50 101 0
정보/소식 임영웅, 패션 브랜드 론칭! 11월 초 팝업스토어 오픈4 10:50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8:12 ~ 10/28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