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자기 확 꺾여있네 진짜


 
익인1
저걸보고 프로모 아니라고 우기는게 어이가 없다니까 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937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161 9:036621 4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103 11.14 17:078335 3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53 11.14 20:121907 9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38 0:082155 13
 
마플 애초에 문서 읽어드리냐니까 침묵한 주제에1 10.28 10:14 99 0
하이브 해명글 믿어 안 믿어??26 10.28 10:14 685 0
마플 어제는 저런글없었는데2 10.28 10:13 120 0
아 윤두준 너무 기여움 하 ..5 10.28 10:13 242 4
정보/소식 오늘(28일) 한국시리즈 5차전…'싱크로유' 중계 끝난 후 방송 10.28 10:13 211 0
마플 그러니까 하이브의 입장문이 동향의보고서의 보고서 라는거지?4 10.28 10:12 207 0
요즘 엑디즈 노래 넘좋아 2 10.28 10:12 89 0
오 뉴진스 민지 슈돌 나오네3 10.28 10:12 138 0
얘들아 딱봐도 알바처럼 보이는 글에 반응하지마.. 10.28 10:12 53 0
마플 와 월요일 되니까 용쓰는 애들 많아진거봐 10.28 10:11 36 0
정보/소식 NCT 도영, 11월 6일 새 싱글 '시리도록 눈부신' 발매5 10.28 10:11 147 13
마플 하이브돌들이 너무 불쌍함 뭔죄임 ㅠ5 10.28 10:11 338 2
하이브 알바글 🚨🚨🚨🚨마플신고 + 초록글 유도 , 도배 신고 🚨🚨🚨🚨🚨 10.28 10:11 81 2
이 남자분 누구셔?2 10.28 10:10 126 0
마플 지들이 한짓을 아무도 이해를 못하니까1 10.28 10:10 69 0
연극/뮤지컬/공연 젠틀맨스가이드 좀 별로였는데 8 10.28 10:10 336 0
마플 내 본진 뒷머리 다듬어 줌 10.28 10:10 37 0
정보/소식 '남극의 셰프' 백종원, 채종협·임수향·수호와 남극行5 10.28 10:09 209 1
아니 멜론에서 1시간에 9만명이 가능했어....?11 10.28 10:09 1099 0
하이브 주가 떨어졌다더니12 10.28 10:09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34 ~ 11/15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