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561 11:2522142 2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 132 10.29 22:30949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58 15:231296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46 14:343159 0
데이식스올해 페벌 다녀온 하루들아 내년에도 다 갈거야? 35 14:25425 0
 
성수인디 쟈철에 신유 생일 걸뤼있다5 10.28 11:40 107 0
정보/소식 소속사 대표 국감 출석에도...컴백 첫 주 꽃길 걷는 아일릿54 10.28 11:40 2032 1
처갓집 슈프림 vs 양념치킨7 10.28 11:40 56 0
고양이 잘알 있음? 궁금한거 있음1 10.28 11:40 28 0
장터 도영 중콘 y2 800번대 원가양도 10.28 11:39 64 0
와 새삼 아이돌 노래 기조가 많이 바뀌긴 했나봄15 10.28 11:39 1944 1
ㅍㄹㅇㅂ 펌업더볼륨 첨들어봤는데 뭔가 고민중독 느낌이네8 10.28 11:39 541 0
요즘 82메이저 남성모가 너무 좋음…3 10.28 11:38 62 0
역대급 전혀 아닌데 자의식과잉6 10.28 11:38 219 0
하니 힘세닼ㅋㅋㅋㅋ 펀치기계 최고점수 970인데 923인가 점수 높게 나옴1 10.28 11:38 77 0
마플 방탄팬덤 내부에서 하이브 총공하자는 말 나온게 국감 끝나고 저녁인데44 10.28 11:37 474 0
원빈이 지독하게 자기 홈마 보는 거 언제 안웃겨짐10 10.28 11:36 744 11
예사 티켓 배송 10.28 11:36 25 0
자두가 김밥축제에서 김밥노래 부른거7 10.28 11:36 903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6 10.28 11:36 97 0
마플 (주)탈수 미친드립같음6 10.28 11:35 221 0
연하공vs연상공 너넨 뭐임 19 10.28 11:35 70 0
마플 탈수는 영상으로 만들었고1 10.28 11:35 73 0
임영웅 콘서트 잡기어려운이유7 10.28 11:34 407 0
아이유 이 모자 어느브랜드인지 아는분3 10.28 11:34 23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6 ~ 10/3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