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일러를 틀고 안끄고 자는데 어떻게 하지

지금 추워서 하루종일 트는 것도 아니고 잠깐 틀을거라는데 

자꾸 안끄고 잠들어 그래서 작년에 난방비가 한달에 90만원 나와서

내가 불안해서 새벽에 자꾸 깨 깨면 바로 뛰쳐나가서 보일러

확인하고…. 너무 스트레스야… 지금도 깨서 보일러 확인했는데

틀어져 있더라  내가 안끄면 하루종일 틀어져있어 엄청 뜨겁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익인1]

타이머 기능은 없어?

[글쓴이]

있어 근데 엄마가 타이머 기능을 안 써 쓰라고 해도 안써

[익인2]

너가 예약 맞춰두고 자

[글쓴이]

내가 엄청 일찍 자 엄마가 한2시쯤에 틀어 아침까지 그리고 안끔

[익인2]

너가 2시에 틀어지게 예약 맞춘다고 하면 되잖아…!

[익인6]

어머니께서 새벽2시에 많이 추우신가보지........ 나이들수록 계속 더 추위많이타

[익인3]

전기 장판은 불편하시데?

[익인4]

어머니 나이 드셔서 자꾸 깜빡하시나부다 그리고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추위에 취약하셔 신체적으로

[익인5]

어머니가 새벽에 추워서 트시는거 같은데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예약해놓고 말씀드려 그래도 추우시면 1시부터 틀든 5시까지로 늘리든 할수있게 알려달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