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보니 걍 이슈가 끊기질않음 회사든 뭐든... 내 마음만 있으면 오래 좋아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회사때문에 걍 너무 지쳐서 탈덕 하고싶음 내부 팬들이 성향이 좋든나쁘든 걍 혼자 덕질하는 스타일이라 안보면 그만인데 회사 ㅂㅋ는 진짜...^^
한번 한그룹에 올인했다가 개쎄게 데이고 그룹일 터질때마다 숨쉴곳 만든다고 몇개그룹 잡아놨는데 어케 잡은 그룹마다 잡음이 끊이질 않냐 덕질은 취미 아니었나요.. 이렇게 감정소모 심할줄 알았음 가성비덕질할걸 잔뜩 쌓인 앨범 굿즈 볼때마다 현타와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