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전날까지풀리니...?


 
익인1
거의 마지막에 가서는 홀딩풀릴걸?
16일 전
글쓴이
고맙댜 익 점심 맛잇는 거 먹어라!
16일 전
익인1
공연직전까지 홀딩이면 공석되고 현장표로 팔아야하니까 공연하기 며칠전부터는 홀딩 푸는경우가 많음 돌바돌이긴함 그래서 아옮 요즘은 늦게하더라 ㅎ
16일 전
익인2
나 전날이랑 2~3일전에 잡아봤는데 랜덤이었음 잡은 시간대가 미묘하게 다름
16일 전
익인2
근데 그 시기마다 시간대가 살짝 비슷하긴 했어 어제 3시 4시 이쯤 풀리면 오늘도 비슷하고 이런 식으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67 13:4113286 16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87 14:0515599 14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46 10:3243239 3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22 18:563337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58 18:323163 0
 
마플 보고서에 '실제 불매로 이어지진 않을듯함'라고 적겠지 지금5 10.29 07:59 137 0
이거 재민이랑 제노 왜이러고 있는거야??? 10.29 07:59 244 0
마플 새벽에 패턴 정리해놓은 애들 진짜 수고 많았다1 10.29 07:59 60 0
마플 ㅂㅌ은 은퇴해도 그만이라 관심끈듯4 10.29 07:59 129 0
마플 저게 어케 자기연민이 되는거지? 10.29 07:59 38 0
마플 급한가봐 10.29 07:58 43 0
마플 ㅎㅇㅂ측 개잘패는거 짱좋네1 10.29 07:58 69 0
마플 개 돼지 욕으로 쓰는 거 싫어1 10.29 07:58 59 0
스키즈 최근 알페스 순위있어? 10.29 07:57 79 0
마플 챌린지 반응 안 좋앗던것도 안거임?14 10.29 07:56 411 0
마플 방어 안되고 그대로 피해보고 사라졌을 10.29 07:56 76 0
마플 근데 결국 불매하면 제일 타격 큰건 해당 아이돌 아니야..?13 10.29 07:56 270 0
마플 자기연민 2차가해로 2차전 하신 답니다~3 10.29 07:55 91 0
샤이니 민호 부모님이 세상 연옌 다 좋아하는데 슈주 데뷔할 때만 안 좋아했대6 10.29 07:55 1480 0
트리플에스는 진짜 이쁘다 10.29 07:54 40 0
마플 연예인들 욕은 하지 말라는 거지?1 10.29 07:54 71 0
승관글 이제봄1 10.29 07:53 292 0
강아지로 모에화되는 아이돌 누구있지????28 10.29 07:53 519 0
타팬인데 진짜 이 상황되니까 세븐틴 이번 타이틀곡 가사가 딱 마음대변하는거같음2 10.29 07:53 791 0
마플 뭐야4 10.29 07:5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3:56 ~ 11/13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