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런 회사한테 정치질 당해서 기세 꺾일 뻔 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개열받고 짜증나네 ㅋㅋㅋ 자기네 그룹이 잘해서 뜰 생각은 안 하고 남 날개 꺾어서 자리 뺏을 생각이나 하고.. 엔터로서 자격도 없어 진짜


 
익인1
진심... 난 개인적으로 아이브 관련해서 너무 심했다 심각함
아이브 이름 지은 방식이랑 비슷하게 아일릿이라 짓고
하이브만의 뉴아르 이러면서 아이브 무시하기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96 8:0222314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18 9:5838549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9 14:051998 35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64 17:401371 18
라이즈 이건가봐 52 15:013908 27
 
마플 하이브돌 하이브돌팬덤 안타깝다 가능한 최소 조건 알려줌2 10.28 13:16 87 0
마플 이쯤되면 ㅈㅇㅇ한테 비호감 이미지 있었던 것도 하이브 역바 아니야?5 10.28 13:16 140 0
드림이들 있니 타이틀 설명 느좋이다 이건 된다2 10.28 13:16 236 0
마플 하이브 탈수 구독 한거같다는거 ㄹㅇ임?4 10.28 13:16 98 0
마플 지들 딸래미들 라이브논란 때문에 잘하는 애들 재평가 됐을 때 얼마나 배아팠을까 10.28 13:16 26 0
마플 진짜 차라리 한번에 공개되는게 하이브입장에서 나을수도 ㅋㅋ2 10.28 13:15 57 0
마플 열애설도 ㅋㅋ ㅋ ㅋ 지들은 뭐 조용히 잘만나서 안나는거다 10.28 13:15 60 0
돌판 대통합을 이루네 1 10.28 13:15 36 0
마플 만팔천장이면 지금 데뷔해서 활동하는 아이돌 거의 다들어있겠다2 10.28 13:15 35 0
정보/소식 이소정 '그냥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 그랬어' 이별 감성 가득한 음원발매 10.28 13:15 19 0
마플 그냥 저기 돌 덕질하는 사람들 탈수에 돈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겟다 ㅇㅇ2 10.28 13:15 33 0
마플 걍 억까플 돌던 거 다 ㅎㅇㅂ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1 10.28 13:15 22 0
걸그룹 올해나온노랜데 클래식 샘플링한 곡 뭔지아는사람..3 10.28 13:15 103 0
마플 솔직히.. 근몇년간 누구할것없이 마플일때마다 그정도는 아닌데...?싶었는데1 10.28 13:15 43 0
마플 수박으로 염병떨었다는게 개웃겨 진심 10.28 13:15 31 0
마플 나 작년에 여돌 엄청 까이길래 팬아닌데 왜 이렇게 까이는지 모르겠다 한마디 했다가 10.28 13:15 37 0
마플 니네돌 음원에 왜 쌩목소리 나는지나 분석해..1 10.28 13:15 50 0
마플 ㅂㅁ도 겁나 까였을 것 같다…1 10.28 13:15 105 0
마플 정국이 ㅁㅎㅈ 지지했다는 소리에 왜 이렇게 발작해?8 10.28 13:14 303 0
정보/소식 하이브 보고서에 박진영(JYP)이야기도 있음8 10.28 13:14 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