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진짜 통쾌하네 ㅋㅋㅋㅋㅋㅋ



 
익인1
조용필 불매한다는 소리도 하이브였을까?
2일 전
익인2
가왕 클라스는 영원하다
2일 전
익인3
그거 진짜 너무 고트함
2일 전
익인4
ㄹㅇ 고트
2일 전
익인5
조용필 고른 것도 머리 잘 쓴게
팬덤 화력 아직도 좋음+원조 천재 타이틀+중장년까지 어우르고 곡 좋으면 10대도 통한다는거 입증했음(바운스) 이 사람 어케 건들어요

2일 전
익인6
돌고래 유괴단 심지 굳은데 머리도 너무 좋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그와의 과거는, 상처였다"…트리플스타, 전부인과 전여친276 10.30 10:0623655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51 10.30 14:3422968 5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19 10.30 19:486051 37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05 10.30 21:121279 0
제로베이스원(8)처음부터 플챗한 콕들 58 10.30 17:163550 1
 
마플 ㅎㅇㅂ 개짜치는데 10.28 15:42 20 0
마플 ㄹㅅㄹㅍ,ㅂㅌ,ㅇㅇㄹ 팬들 걸플갤이랑 선 긋는거 왤케 웃기지5 10.28 15:42 143 0
정보/소식 하이브 문건마저도 쉴드치려는듯한 모 디시 갤러리4 10.28 15:42 166 0
르세라핌 코첼라로 까이는거8 10.28 15:42 198 1
떼창 소름돋네.. 10.28 15:42 49 0
마플 ㅋㅋ 불만있으면 그때 말하지7 10.28 15:42 119 0
마플 멍군인척 와서 대체 뭐가 문제냐 묻는 것도 이제 지침 10.28 15:42 62 0
익들 판에서 팔로워 몇명이상이면 네임드야?3 10.28 15:42 52 0
도영 굿즈 후드 뒷면에 혹시 그림있어?9 10.28 15:42 172 0
마플 하이브 지금 가불기 걸렸네2 10.28 15:42 110 0
도영이 엠디 뜬 후기3 10.28 15:42 231 2
마플 ㅇㄷㄹ 동발2 10.28 15:42 121 0
마플 일본직수랑 앨판 성적 다 만들어줬던데 그냥 닥치고 있겠다2 10.28 15:41 84 0
마플 5-6개월 전 글만 뒤져봐도 아미들 자의식과잉 개심했어 10.28 15:41 34 0
내돌이 오늘 미모 정점을 찍음8 10.28 15:41 42 0
마플 근데 갠활 시작하고 악개싸움 하는거보면 왜 그렇게 입막음 한지는 알거같음 10.28 15:41 43 0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지... 10.28 15:41 20 0
연극/뮤지컬/공연 엘리자벳 더뮤라 ott 올라오겠지..? 6 10.28 15:41 116 0
도영콘 굿즈 이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2 10.28 15:41 125 0
마플 이게 속상하네..55 10.28 15:41 26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0:14 ~ 10/31 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