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빨리 다 까주세요
성희롱 빼고... 
지금까진것중에 일부 성희롱 문건은 뇌에서 지우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4 11.02 09:5845736 5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24 11.02 15:215429 28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457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475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780 31
 
마플 연합성명문 쓰려한 "그 팬덤들” 기억할게요^^4 10.28 13:44 213 0
마플 아니 근데 저거 저렇게 가수 주어 꼭 까서 올려야되나16 10.28 13:44 224 0
엔위시 재희는 왜 예명 쓰게 된 거야?6 10.28 13:44 549 0
마플 민희진만 가만히 냅뒀으면 여돌 명가 소리 듣고 멀쩡했을텐데1 10.28 13:44 96 0
마플 예전에 삼성에서 X파일 만들었었는데 오히려 신뢰성만 얻고 잘 됐음8 10.28 13:43 141 0
마플 걍 억까랑 정병이 왜이렇게 심해? 싶었던게 싹다 하이브 작품이었던 거네 4 10.28 13:43 61 0
마플 다시생각해도 슴 인수때 너무 억울함4 10.28 13:43 146 0
마플 그냥 다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야발! 이상태일듯7 10.28 13:43 173 0
마플 ㅎㅇㅂ 돌팬인데2 10.28 13:43 110 0
마플 이때싶 ㅂㅍ은 생각보다 뭐 피해본거없다 이런말 하고싶은가봄ㅋㅋ2 10.28 13:43 84 0
위플래시 밖에서 듣지마6 10.28 13:43 200 0
마플 요즘사람들 진짜 이상하다 화낼데가 그렇게 없나 과하다라고 생각했거든1 10.28 13:43 59 0
마플 저 보고서 안까질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3 10.28 13:42 118 2
마플 ㅂㅌ은 정국뷔 묶인것만 푸네22 10.28 13:42 635 0
마플 지네 여돌은 갱쥐로 모에화한게 개어이털림1 10.28 13:42 68 0
정보/소식 최민환 '성매매 의혹' 속…이홍기, 리더의 덕목은 '쉴드'가 아니다 [엑's이슈] 10.28 13:42 156 0
불매 안하는 하이브돌 팬들 역바 가해자라고 하면 오바야?4 10.28 13:42 115 0
마플 하이브 ㅁㅈ가 ㅇㅅㅍ 찌라시 뿌렸을때 진심 발작했을거같아2 10.28 13:42 204 0
차오루 개호감이다.. 10.28 13:42 70 0
송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41 10.28 13:42 3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4 ~ 11/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