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아 어제 알았잖아!!!!!!!!!


 
익인1
차훈? 잘생겼지 완전 고양이같음
18시간 전
익인2
우리집고양이가 좀 잘생기긴했어🤭
18시간 전
익인3
전광판 잡힐때마다 겁나잘생김
17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군대 다녀와서 더 잘생겨짐. 엔플라잉 ㄹㅇ 미남밴드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81 10.28 21:0023454 20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92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67 0:418326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764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0 10.28 14:2316434 4
 
블핑은 ㄹㅇ 별거 없네29 10.28 13:34 1858 0
마플 타그룹들 약점과 어그로들이 공격하는 창조 논란을 수집하는 게 너무 진짜임 10.28 13:34 16 0
마플 친일파 후손이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나 10.28 13:34 62 0
마플 어쩜 저런 게 케이팝씬에 등장했지 10.28 13:34 7 0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역바하는거야? 10.28 13:34 117 0
마플 ㅌㅂㅌ ㅅ//ㅂ ㅅㅎ 이슈 때문에 이미지 나락갈뻔해서 1000만원 기부 이건 뭘까? 10.28 13:34 156 0
마플 문건 다 까져야 하는 이유가 있음3 10.28 13:34 107 0
마플 탈수랑 하이브 재판 언제야? 10.28 13:34 17 0
그 회사 제일 킹받는 부분 10.28 13:34 25 0
마플 아직도 ㅂㅌ가지고 저러는거보면 사실상 국내팬덤 진짜 다 빠진지 오래고1 10.28 13:34 90 0
너네 힘없으니 구린짓 분명히 했을 텐데 너네 하는 꼴 보니 조금 쓸만하겠네 10.28 13:34 26 0
마플 우리 하이브 10.28 13:33 27 0
마플 저거 엔터들이 단체로 고소 못함? 10.28 13:33 18 0
정보/소식 박명수, 대형 사고쳤다…방송 최초 가사 놓쳐, 유재석 '박장대소' ('싱크로유')2 10.28 13:33 156 0
127이랑 드림 타이틀곡 느낌 다른거 신기10 10.28 13:33 348 0
오상욱 성해은32 10.28 13:33 3512 1
마플 ㅎㅇㅂ 열등감 미쳤네 10.28 13:33 27 0
헥 드라우닝 일간 57위까지 갔어6 10.28 13:33 60 0
마플 와 근데 정치질하는 사람들 기준에서도 수위가 높은거면2 10.28 13:33 69 0
에스파 드라마 듣고 있는데 코러스?가 너무 잘들림 10.28 13:3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26 ~ 10/29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