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어느정도 미쳐야지 민형배가 잔뼈가 없는 의원도 아니고 민주텃밭 네임드의원인데 왜 건들고 난리냐고.......... 기사 뜨는거 보니까 이제 진짜 연줄 닿을 데도 없나봄 




 
익인1
이제 계속풀릴일만남았는데 미쳐서 제정신아닐만도해
4시간 전
익인2
대충 연예계 역바 돌리듯이 하면 되겠지 생각했나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351 14:55997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17 8:106934 37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62 17:041229 0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51 14:233160 0
방탄소년단/마플회사까는데 악개들은 과대해석 피해망상함 88 8:565653 1
 
마플 민희진이랑 잘 지냈으면 내년에 남돌 캐시카우도 있고 여돌 캐사카우도 최전성기였을텐데 진짜 지..10 15:01 162 0
도영이 굿즈 나왔네 2 15:00 58 0
마플 이래놓고 뉴진스 케어 해줄거라고 입장문 냈던 거 생각하면 피꺼솟임1 15:00 37 0
마플 영화 명량에서 왜군들 쓸려나가는거 보는 기분 15:00 36 0
마플 이정도 스케일이면 방시혁 한국와서 기자회견해야함1 15:00 62 0
하우스 쳐돌이는 드림이 하우스 한다니까 신이 나요 신이 나1 15:00 53 0
마플 쟤네 버블 구독하면서 논란 만들었을 것 같지 않니?2 15:00 72 0
마플 하이브 그냥 어느정도 커뮤 관리질하는게 아니라1 15:00 96 0
미녀들이 친한거 보면은 내가 다 뿌듯해1 14:59 45 0
드림 노래에 하우스장르가 있었네4 14:59 149 0
마플 아이들 버블까지 염탐했네…2 14:59 204 0
마플 걸플갤 르팬덤만 한거 아닌데 왜 르팬덤만 공격받지19 14:59 317 0
마플 실력 안 좋은 슴돌이랑 피쳐링 콜라보는 왜 한거지?.? 14:58 140 0
백현이 빵집 주인인데1 14:58 147 0
뮤배 이름 정우연 넘 이쁜것같애 14:58 25 0
정보/소식 인천공항에서 연예인 전용 출입구로 하려고 했던 곳이 교통약자 전용 출입구였다50 14:58 2269 0
마플 맨날 내 본진 소속사 욕했는데 선녀같다3 14:58 46 0
마플 국감도중에 저런식으로 성명문낸게 ㄹㅇ 똥볼임3 14:58 73 0
요즘 여돌 노래에 빠져서 영상 많이 보는데 14:58 48 0
마플 ㅌㄹㅍㅇㅅ 화ㅇㅇㅎ로 패던 거 소속사인지 그팬들인지 감도 안 와2 14:57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8:12 ~ 10/28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