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껏 할 수 있었는데 안한거냐고 다른 소속사들 욕먹었었는데
다른 데는 몰라도 일단 ㅎㅇㅂ는 할 이유가 없었을듯 지들 대신 까주는데 ㅋㅋㅋㅋㅋㅋ 자기소속돌 까이는거 지키는것보다 다른소속돌 까주는 거 때문에 냅뒀을듯


 
익인1
무려 탈덕수용소 발 소문을 동향보고서에 적으시는데
17일 전
익인2
안 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에휴
17일 전
익인3
고소할 생각 없었는데 눈치 보여서 막판에 손 얹은듯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29 11:1819489 5
드영배/마플김선호 ㅅㅌㅌㅇ때 배우 뒷담했다는거140 1:5818353 1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58 13:271396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55 6:551792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6 13:12648 0
 
근데 다른회사들은 본인들 전략짜는데 바쁘지않나 10.28 22:03 21 0
라이즈 아파트나 보고가세요🧡4 10.28 22:03 114 2
마플 뉴진스한테 콩쥐도 과한 말이었네1 10.28 22:03 99 0
라이즈 단체 아파트 챌린지 !!!!!!8 10.28 22:03 184 6
마플 카르마 대단하다 민 갠카톡 풀릴때 진짜 에바라고 생각햇는뎈ㅋㅋㅋㅋ1 10.28 22:03 32 0
마플 알바 끝난 아이브팬 어리둥절8 10.28 22:03 163 0
헐 한강 작가 노벨상 받은지 2달 지났대..151 10.28 22:03 6121 6
마플 뉴진스 코어 없다 서사 없다 실체 없다 난리친게 혹시 사측 아닐까 싶음4 10.28 22:03 153 2
마플 이게 뭔일이야 10.28 22:03 28 0
보통 유사육아일 때 돈 더 잘 쓰나?3 10.28 22:03 40 0
마플 저렇게 타돌로 외모 정병 먹을거면 그런 멤버들을 데리고 데뷔 시키면 되잖아1 10.28 22:03 38 0
마플 근데 박진영은 왜 대체 분석하는거냐10 10.28 22:02 132 0
마플 ㅂㄴㄷ로 ㅈㅂㅇ 잡자는거 너무 찝찝한게9 10.28 22:02 522 0
마플 아 ㅎㅇㅂ돌중에 내본한테 형 형 거리면서 잘 따르는 멤들 있는데 10.28 22:02 47 0
마플 ㅈㅂㅇ은 서바돌인데 외모얘기 어이없음ㅋㅋㅋㅠㅠㅠㅠㅠ2 10.28 22:02 165 0
베몬 로라 개예쁘다2 10.28 22:02 128 0
Cj 당장 캠베원2 진행시키라고1 10.28 22:02 55 0
마플 미안한데 ㄹㅅㄹㅍ 진짜 하이브 공주님 같음6 10.28 22:02 501 0
아이브 오늘 11시에 자컨 나온다~!!!!3 10.28 22:02 49 0
마플 근데 하이브 진짜 곧 망하겠는데 감다잃 미쳤음 10.28 22:02 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