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트리플에스 / 오른쪽 최근 아일릿 뮤비
마지막 사진에선 트리플에스 소녀들은 빛을 향해 뛰고 있는 사진인데 아일릿은 냅다 지하보도 뛰는 소녀들 됨
아트팀은 세트 디자인 용역만 뛰는데 같은 아트팀이라 비슷할 수밖에 없다 하는 건 연출에 있어서 유사한 점이 많다는 걸 인정하는 꼴 아님?
— zm (@zmurdu) October 27, 2024
한 가지 주제를 광적으로 탐구하는 교내 동아리, 제시되는 동아리 규칙들, 이어북 프레임 씬, 화장실 거울 앞 댄스 씬 이 모든 게 겹치는 게 과연 우연일까? https://t.co/Hks8JGq4nB pic.twitter.com/TOvdqKqQ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