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305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200 0
데이식스우리 혼플 많다던데 막상 가면 나혼자임ㅋ 40 12.11 17:04965 0
데이식스본인표출 막콘 키링 나눔공지~_~ 34 12.11 22:33559 0
데이식스막콘 때 현장에서 양도할 예정,, 32 12.11 22:43821 1
 
아돈워너루즈 개취로 킬포구간 1 11.01 23:15 57 0
하 클났다 벌써 라이브아니면 만족못하는 귀가 됨 11.01 23:14 17 0
박지치게만들던, 박한없이끌어안고있던, 박맹세할게 를 이을 2 11.01 23:14 118 0
이지가 들을수록 좋다 1 11.01 23:13 32 0
우리애들 다 노래 너무 잘만들어ㅠㅠㅜ 11.01 23:13 15 0
손글씨 반칙이잖아ㅠㅠㅠㅠㅠㅠ 11.01 23:12 13 0
아돈루는 ㄹㅇ 킬포 제대로 보여준듯 11.01 23:12 22 0
아돈루, 메모리즈 미쳤음 1 11.01 23:12 19 0
데장님 이번 곡들 완전 공감되는 가사가 너무 많다..ㅜ 11.01 23:11 12 0
장터 2/15 도쿄콘 양도 구해요 11.01 23:11 65 0
솔앨 너무 좋다…ㅈ ㅣㄴ짜.. ៖.….진짜 2 11.01 23:11 43 0
와 아돈루 >>>>>대체 왜<<<&l.. 6 11.01 23:10 93 0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거야 << 이거 너무 내 스탈 1 11.01 23:09 19 0
어디에도 없는 널 샘플러 파트 너무 좋지않아? 11.01 23:09 8 0
진짜 일기를 보여주시네 2 11.01 23:09 35 0
샘플러 너무 잘만들었다 11.01 23:08 20 0
진짜 솔앨 미친 거 같다 11.01 23:07 15 0
아 체크패턴 진짜 감질나게 절대 안 보여주는 느낌이네 ㅋㅋㅋ 1 11.01 23:07 54 0
손글씨로 가사 쓴거 왤케 좋지🥹 11.01 23:06 10 0
하나씩 뜰때마다 드는 생각 2 11.01 23:06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