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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427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6 12.15 18:421354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4 12.15 19:45647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861 1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0 12.15 21:45726 0
 
이번 원두는 되게 소량으로 판매하네 3 10.28 15:17 172 0
그냥 웃음을 주고 싶었어 남은 하루도 화이팅💜 2 10.28 15:16 44 0
게이샤 우리 이모 좋아하던데 선물로 사다드릴까 6 10.28 15:16 129 0
다들 절대 노아 음성을…. 외부에서 듣지마🥹 5 10.28 15:15 89 0
잠기돌 원두가 바뀌어도 산미는 그대로지? 2 10.28 15:13 149 0
저렇게 가버리면 오빠같잖아... 6 10.28 15:12 131 0
으에? 십카페에서 게이샤 원두를 판다고??? 11 10.28 15:12 344 0
모야 웃다가 감동해버림🥹 1 10.28 15:10 39 0
나 진짜 오늘 일하면서 10.28 15:10 35 0
얘드라 이거 가나디의 숨겨진 뜻 봐써…..? 12 10.28 15:10 284 0
치쥬냥이가 우리 놀아줬네... 2 10.28 15:09 69 0
노아오빠가 솜사탕 사준다자나 10.28 15:08 31 0
아아아으아아 한노아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이 진짜 예뻐... 3 10.28 15:08 69 0
모야 갑자기 와서 치대고 간 치즈냥이... 1 10.28 15:08 44 0
아..나도 듣고싶다...뭔내용이길래ㅜㅜ 10.28 15:08 37 0
근데 2번 약간 느낌 있다니까 10.28 15:07 20 0
노아도 마지막에 결국 웃음터진게 진짜 웃겨 2 10.28 15:07 84 0
근데 투표를 다시줘야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 4 10.28 15:06 95 0
앗 1번 모냐곸ㅋㅋㅋ 10.28 15:06 19 0
공주의 속마음은 2번인거야 하지만 그래서 1 10.28 15:05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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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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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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