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광고는 하나 찍고 오랫동안 우려먹기도 하는구나(부정 의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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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보노 스프 광고 작년인가 올초 쌀쌀할 때 봤는데 최근 다시 같은 버전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김성철이랑 장혜진님(기생충 나오신) 모자 관계로 나오는 코웨이 룰루 비데 광고도 꽤 오랜 기간 간헐적으로 나오는 듯

생각나는 건 저 두 갠데 아마 더 있겠지.. 트렌드가 확 바뀌지 않는 분야 중에선..ㅋㅋㅋ

[익인1]

재기용해서 다시 찍기엔 배우 몸값이 부담스러울때 그러는듯 ㅇㅇ

[익인2]

다시 찍는 것도 돈이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