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 현생 땜에 힘들었을 때 본진 무대 보고 자컨 보는게 그래도 내 삶의 낙이었고 내 본진 칭찬해주는 글 보면 내가 괜히 기분 좋고 그랬는데 소속사가 뒤에서 저런짓을 하고 있었을진 꿈에도 몰랐어 알아버린 이상 더이상 소비해주면 안되는 거 아는데 돈은 내가 내 의지로 안쓰면 그만이지만 맘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계속 파기엔 내가 너무 생각없는 것 같고 보면서도 힘들 것 같은데 그만 파기엔 얘넬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혼란스러움 그냥 왜 저랬을까 하는 생각만 계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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