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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막내쥬가 왜이리 귀여워 10.28 18:59 15 0
누가 더 바보같냐면 1 10.28 18:58 40 0
으노가 젤 바부같다 1 10.28 18:58 28 0
막내들 털이 너무 날려요 10.28 18:57 22 0
은호가 젤 바부같다고 해따 9 10.28 18:57 78 0
하... 새싹고양이... 진짜... 어떡하지 2 10.28 18:56 42 0
가나디 또 장난치러 왔네 7 10.28 18:56 71 0
아 아기야악!!!! 4 10.28 18:55 103 0
빼빼로를 위해 10.28 18:54 17 0
꽃이랑 케잌 주느라 총알 다 써버렸어 4 10.28 18:53 109 0
올해는 하민이 생일선물 뭐 주지 3 10.28 18:52 68 0
와 나 99년생인데! 3 10.28 18:52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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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아마 오류 코드의 의미로 설정한 거겠지만 3 10.28 18:49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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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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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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