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20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04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2 12.14 12:20710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907 2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652 0
 
얘들아 나 꿈꾼 건가? 예전에 누가 독방인지 큰방인지 애들 빼빼로 모델된다고 미.. 7 10.28 17:34 118 0
빼빼로 포카도 주네???? 48 10.28 17:33 839 0
빼빼로 1년내내 먹을수도 있는 간편간식이잖아 2 10.28 17:32 32 0
애들은 언제쯤 알려줄라나?? 공식 기사 나고 말하게찌? 10.28 17:32 17 0
나 대문자F플둥.. 4 10.28 17:31 57 0
매끼니 빼빼로로 후식먹을 생각 10.28 17:31 14 0
얘들아 일단 진정하래 2 10.28 17:31 91 0
빼빼로 겜 주세요 9 10.28 17:31 66 0
기사나는 순간 주식 빼빼로다 10.28 17:30 17 0
오늘부터 빼빼로에 밥비벼먹어 2 10.28 17:29 32 0
하염없이 눈물이나🥹 7 10.28 17:29 118 0
단짠단짠.. 1 10.28 17:29 10 0
우리동네는 미리 안 들어와 있네 10.28 17:29 12 0
아 근데 콜라보든 광고든 (내기준) 되게 괜찮은거 해서 좋음 4 10.28 17:29 98 0
이 틈에 다들 최애 빼빼로가 뭐니 18 10.28 17:29 49 0
뭔지 모르겠는데 오늘 우리동네 편의점 빼빼로 다 조지면 됨? 3 10.28 17:28 51 0
아 빼빼로 다 쓸어담아야겠다 1 10.28 17:28 11 0
내 최애 아몬드 빼빼로란말이야? 10.28 17:28 13 0
냅다 편의점가서 빼빼로 사왔엌ㅋㅋㅋㅋㅋㅋ 1 10.28 17:28 56 0
우리애들 마마때도 그렇고 입 되게 무겁다 4 10.28 17:27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