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92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89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7 0
 
플뚜기들 아니랄까봐 1 10.28 17:55 40 0
31일 롯데마트 오픈런해보고 10.28 17:55 38 0
정보/소식 롯데마트별 빼빼로 재고 검색하는 법 2 10.28 17:55 192 0
행사상품 곽 안에 띠부실마냥 포카 넣어줬음 좋겠다 5 10.28 17:54 77 0
롯데리아 세개 모아서 롯데마트로 바꿀수는 없나 10 10.28 17:54 126 0
빼빼로 찾으니까 이거나와ㅋㅋㅋㅋ 10.28 17:54 38 0
신호만 건너면 롯데마트인데....롯세권이라서 조타 1 10.28 17:54 13 0
이거 지금사러가도 포카는 아직안주는거지? 4 10.28 17:53 74 0
지금 오프에 재고 풀린건 포카도 들어있는거야? 6 10.28 17:53 117 0
롯데마트 퇴근길에 들려서 푸드코트 마감세일 쓸어오는게 내 루틴인데... 10.28 17:53 14 0
크런치랑 아몬드 각각 하나씩 사야 포카 드볼이게찌?? 1 10.28 17:52 37 0
11월 내로 아무튼 5인뱅 하나 마련해주십시오 4 10.28 17:52 72 0
티비광고도 기대해 볼만한가? 2 10.28 17:52 26 0
와 개무섭다 23 10.28 17:52 579 0
와 나 레전드 버세권인데 2 10.28 17:51 46 0
롯데마트를 가야먄 살 수 잇다고?ㅜㅜ 4 10.28 17:51 43 0
아 나 롯세권 아니네... 박대적 상탈감 어쩔... 3 10.28 17:51 28 0
아 나는 오리지널이랑 누드빼빼로판데 3 10.28 17:50 37 0
빼빼로 인간 사료 확정 10.28 17:50 7 0
지금 사면 안되는듯..? 7 10.28 17:5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