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672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7 12.15 18:421441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670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933 1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0 12.15 21:45762 0
 
빼빼론데 크런키가 섞인거임? 3 10.28 18:15 59 0
하미니 생일 언제 업뎃 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8 18:14 80 0
아 나 빼빼로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ㅋ 1 10.28 18:13 14 0
🍈🍈🍈ㅈㄱㅇㄱㅅ 열렸어 다들 퉆 🔥🔥🔥 26 10.28 18:13 55 0
일단 호감인 점 9 10.28 18:13 136 0
롯데슈퍼도 하겠지? 3 10.28 18:13 56 0
직장에서 생일도 안챙기던 내가 갑자기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 돌리는 귀요미가 된다.. 1 10.28 18:11 37 0
이거 넘 귀엽다ㅠㅠ 포카 파우치 2 10.28 18:11 140 0
한번에 몇개까지 들고올 수 있을까 8 10.28 18:10 88 0
롯데마트 멀어서 근처 갈 일 있을때 10.28 18:10 19 0
빼빼로 5 10.28 18:09 80 0
우리팀 팀원들한테 팩도 잔뜩 나눔했는데 1 10.28 18:09 45 0
2개사면 드볼이 된다고..? 1 10.28 18:09 60 0
아 개커염지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10.28 18:09 74 0
하 퇴근길에 롯데마트가 잇김 잇는데 4 10.28 18:09 53 0
애들 얼굴이 박힌 포장지라니 그냥 감격 스러워 1 10.28 18:09 18 0
빼빼로 칸 앞에 플리들 줄서있겠지 1 10.28 18:08 28 0
빼빼로 뭐야ㅑ!!!!!! 10.28 18:08 17 0
우리도 지점마다 증정품 다르려나....? 14 10.28 18:08 236 1
진짜 플레이브 덕질 넘 재밌다 나 플리하기 잘해따 10.28 18:0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