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3일 전 Nㄱ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꽃이랑 케잌 주느라 총알 다 써버렸어 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10 01.04 19:176013 1
플레이브ㄱ옞놔갱 질문 76 2:532743 0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4 10:591566 0
플레이브 확정이닷!!!!🥳 40 9:521342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523 0
 
빼빼로 오픈 전에 재고 더 들어올까? 10.29 16:29 26 0
31일 4시 30분 십카페 취소하려고 해 1 10.29 16:27 89 0
연말무대에서 보고싶은거 있어??? 4 10.29 16:27 29 0
어 잠깐 연말에 저렇게 스케가 많으면 3 10.29 16:26 130 0
마마 입장할 때 10.29 16:24 42 0
진짜 11월은 눈 깜빡하면 사라지겠다 10.29 16:22 21 0
마플 플둥이드라 신고도 열심히 해주라 6 10.29 16:22 289 2
그그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데! 4 10.29 16:22 148 0
노라인뱅때 아파트 줘세요 2 10.29 16:21 38 0
이거 진짜 너무한거아니야??? 5 10.29 16:20 210 0
혹시 밥이랑 알로에주스 먹어본 사람 있음? 15 10.29 16:20 78 0
하미니 생일 일본에서도 미리 축하받네 4 10.29 16:19 112 0
자컨 푸드나 좀 알려주고 가다오 2 10.29 16:19 23 0
그놈의 100원이 뭐라고 5 10.29 16:19 85 0
멜론 골드등급인 플둥이들 부럽다 ㅠㅠㅠㅠ 3 10.29 16:18 56 0
난 로망이 있어 바로 첫 눈이 온 아침에 5 10.29 16:13 61 0
서양수박 골드 이상인 플둥..? 15 10.29 16:12 149 0
혹시 용산근처 갈일 있으면 보고와 2 10.29 16:12 126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블음성 3 10.29 16:12 41 0
나 디자인 지류 벽에 붙이는거 진짜 좋아해서 4 10.29 16:11 84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41041141241341441514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난 우리 자체시상식 또 보고 싶은데 힘드려나
2가대전 얘기나와서 생각나는건데 18
3 난 얼른 그 vcr을 고화질로 겟해야겠어 8
4 도은호... 내가 뭘 할 줄 알고 그래도 된다는거지? 5
5우리 응원법으로 꽉 찬 무대 볼 생각에 너무 설렘 2
6아니 사진보니까 애들 난리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
7 아니 이거 진짜네; 3
8ㄱㅇㄷㅈㅈ 빨리 왔으면 좋겠다 9
9 난 그래도 된다고? 오케이 5
10가대전 이후에 정장 라방이려나?? 3
1 박지현 청불 영화 많이 찍네 7
2 와 감동적인 수상소감 나왔다 2
3 CNN 앵커 표정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4 학폭 당했던 사람들 이 애니 진짜 위로 많이되더라 극추함 19
5 아이브 의상 번호 나이순이야..? 6
6 정보/소식 [속보] 경호처장 "내란죄"로 입건 21
7 집대성 플레이브 사진 보는데 여긴 그 스튜디오?아니지?? 17
8 보넥도 태산이 T같은데 막내한텐 귀엽단 표현마니하는거 신기
9 ㄱ엔 도영 른판 크다고해서 신기했어
10 이주빈 37살인거 알았어? 2
11 원빈이 이 사진 반지 주는 것 같지 않니4
12 언내추럴 미쳤다 너무재밌는데2
13 유우시 성격 진짜 너무 의외라서 호감임7
14 이번에 골디 신인상 몇팀 줬는지 아는익있어?2
15 난 사실 사형 집행은 반대하는 입장인데…13
16 훈이는 왜 누나한테 맞았는지 알겠다ㅋㅋㅋㅋ1
17 난 라이즈 은석 실물이 궁금해4
18 장하오 골디 얼굴 미쳤다1
19 나 부산 락페에서 원빈 처음 실물로 봤었는데2
20 난 배우들 이게 멋있는 거 같음1
1 첫월급 받고 120만원 플렉스한것은 바로바로... 11
2 단종된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유효기간 담달까진데... 8
3 와 이번 금쪽이는 경찰 신고감인데? 17
4 와.....이 책 드디어 읽는다 9
5 부장이 나 뽑았던 이유가 제일 자신감 있게 면접 봐서였대 4
6 월 1억 부업 이런거는 대체 뭐로 돈 버는거야? 20
7 96익들 나이 물어보면 몇살이라고 대답함? 5
8 회사와서 첫 실수했다 ㅠ 하.. 머쓱해서 헤헤,, 했다가 ,,, 3
9 나도 따라서 ! 부산 배민 현황 4
10 이 냄새 아는사람 ㅜㅠ 6
11 누군가를 좋아할 때 숨길 수 없는 특징이 뭘까? 6
12 개근거지까진 아니어도 초딩때 해외여행이 필수된 것 같긴해 6
13 정류장에 안 멈추고 가는 버스는 뭐임? 3
14 96년생들아 직업알려쥬고가ㅏㅏ 11
15 스타듀밸리 재밌어?? 4
16 원룸 집주인이 전등 갈아줬는데 3
17 보증금 1000 월세50으로 방구하기 ㄱㄴ? 30
18 다들 무슨일하면서 살아 6
19 차 렌트해보니까 왜 새차 뽑으면 좋은지 알겠더라...
20 레즈익 궁물 받음 5
1 한국인 발에 뉴발란스가 편한 이유.JPG 16
2 여행 좋아하다가 여행에 감흥 없어진 유형
3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주연 루머가 계속 나오는 배우.JPG
4 찐으로 당황한게 보이는 어미사자.gif 7
5 강동원이 출연하자 사심 채우는 방송 작가 1
6 충격)부산대 경북대 입결 근황 ㄷㄷjpg
7 초록글 명륜진사갈비 8번 리필한 손님에 열받은 사장 28
8 수영 강습 첫날 후기.twt 1
9 초록글 윤은혜 드라마 보는 눈 좋다고 말 나왔을 때.jpg 24
10 통영가서 꿀빵말고 유자빵 사먹었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 14
11 리뷰에 상처받은 아버지 2
12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
13 3주째 먹고있는 요리.jpg 4
14 시골개들특징 3
15 개웃긴 오늘 MBC뉴스ㅋㅋㅋㅋㅋㅋ.jpg
16 막내동생 업어주다가 할머니한테 혼나는 오빠 2
17 조앤롤링이 직접쓴 말포이의 일생
18 성별 종류 이중에 뭐가 제일 황당한지 골라봐.jpg 4
19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무서운악당
20 클렌징 오일 200ml 4,000원 핫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