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마플캐스팅 바뀐걸로 고민이 있어 15 10.30 17:21580 0
연극/뮤지컬/공연웃남 캐슷 언제 뜰까? 넘 궁금해….. 7 10.30 13:32226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1층 2열 극싸 vs 3층 1열 중간 7 0:27102 0
연극/뮤지컬/공연낮밤 같캐면 낮공 선호해 밤공 선호해?? 6 9:4255 0
연극/뮤지컬/공연연뮤덕 6개월 차 대여비 정산해보니까 차라리 촬영 장비를 사야겠어.. 4 10.30 18:47179 0
 
킹키 임직원몰 사원증 홀더가 끝인가보네ㅠㅠ 10:14 12 0
낮밤 같캐면 낮공 선호해 밤공 선호해?? 6 9:42 56 0
킹키 1층 2열 극싸 vs 3층 1열 중간 7 0:27 102 0
레쥬업때 나만 오열하나,,,, 3 10.30 23:55 133 0
마플 내 본진 제발 겹치기 안했으면 좋겠다 10.30 22:31 113 0
킹키 티켓 토핑회원 수령하는거 3 10.30 21:22 137 0
쓰릴미 첨봤는데 너무재밌다 2 10.30 21:19 37 0
장터 11/22 19:30 알라딘 양도 구해요ㅠㅠ 10.30 20:44 47 0
올해 입문한 뮤덕인데 웃남 5 10.30 20:12 160 0
달에 2~4번 꼴로 관극하면 빈도 어느수준이야 5 10.30 20:01 119 0
생각해보면 하이드가 그렇게 악의 집합체만은 아닌게(ㅅㅍㅈㅇ) 3 10.30 19:29 73 0
연뮤덕 6개월 차 대여비 정산해보니까 차라리 촬영 장비를 사야겠어.. 4 10.30 18:47 179 0
장터 킹키 12/1 밤공 양도(or 교환) 하실분 10.30 18:12 74 0
장터 킹키 12/1 부산 19시 양도 구해요.... 10.30 18:07 70 0
알라딘 캐슷 변경됐네ㅜㅜ 10.30 17:23 160 0
마플 캐스팅 바뀐걸로 고민이 있어 15 10.30 17:21 580 0
웃남 캐슷 언제 뜰까? 넘 궁금해….. 7 10.30 13:32 226 0
틱틱붐 볼까 말까... 2 10.30 12:01 93 0
지킬 컨프롱 음원 녹음할 때는 지킬 따로 하이드 따로 녹음했겠지? 10.30 10:21 57 0
나 진짜 킹키 너무 좋아 미치겠는데 그냥 1년 해주면 안돼? 4 10.30 00:50 16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0:20 ~ 10/31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