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안하고 집에서 디씨에다 루머 글 슬쩍슬쩍 흘리다
그걸 취합해서 먼가 실체가 있는듯 sns, 커뮤에 퍼뜨리고 숙성시켜서 동향보고란걸로 보고서에올리고면
그걸 골프치며 대접해대는 렉카기자나 유튭에 이니셜, 짜집기기사로 내보내지고 한층 실체있는 루머가 사실화되어지고
이렇게 k팝은 지긋지긋하게 되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