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업잘하고 데뷔때부터 히트곡낸 그룹한테ㅋㅋㅋ



유명유네 셀렙이네 어쩌고 가스라이팅질



 
익인1
유명유는 ㅋㅋㅋㅋ즈그돌인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나야 들기름” 최강록,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확정 [공식]158 11.04 13:577013 14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322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7 11.04 14:1614097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3 11.04 19:013491 42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73 0:161434 0
 
마플 뭐야 마리몬드 파산했네? 10.29 10:33 113 0
마플 하이브와 하이브 소속 아이돌을 분리해서 봐야한다?7 10.29 10:33 202 0
마플 아니 위버스 왜 바뀜 10.29 10:33 49 0
혹시 나훈아님 오늘 티켓팅한게 마지막이야?12 10.29 10:33 178 0
장터 나훈아 콘서트 4연석 7 10.29 10:33 133 0
위시 팝업 또 해줬음 좋겠다4 10.29 10:32 106 0
마플 원래 일본인기 판단할때 콘규모, 일앨 판매량, 한앨 직수 순서로 참고했는데9 10.29 10:32 198 0
정보/소식 민희진, '하이브 문건' 파묘 中 '라방' 출격…또 시원하게 저격할까 [엑's이슈]8 10.29 10:32 298 0
마플 돌판 불매가 넷사세라는 애들은 지능수준이 의심스럽4 10.29 10:32 91 0
마플 근데 유출자 안찾기로 한거아니었어?1 10.29 10:32 82 0
마플 하이브가 굽히고 들어갈까1 10.29 10:32 53 0
하이브는 어떻게 그 수준에3 10.29 10:32 96 0
마플 근데 난 이해안가는 부분이 그거였거든 방시혁이 민희진 월드 거릴때부터 걸그룹에 목말라있는게 ..1 10.29 10:32 133 0
마플 나 좀 쎄했던거 말해도 돼?11 10.29 10:31 663 0
장터 나훈아 서울 일요일 7시 반 공연 연석 필요하신분..2 10.29 10:31 119 0
마플 아미들은 보법이 다름 5 10.29 10:31 141 0
원래 울트라 결제하면 하루 전날까지 같이 결제함?2 10.29 10:31 74 0
마플 나도 이번주 안에 목소리 안 내면 탈덕하려고 10.29 10:31 95 0
마플 아 언제 굿즈 다 처분하냐2 10.29 10:31 59 0
나훈아 R 3석 잡았는데2 10.29 10:30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