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무매너 관람이나
경호원 폭력이나
이번 갤럭시 아이폰도 그렇고
아직 그으렇게 크지도 않은 신인이 왜저렇게 뭘 믿고 구설수가 많나 했더니
얼마나 자기들끼리 안에서 대기업 부둥부둥해서
자기 객관화가 안 돼서 무례함을 뿌리고 다녔는지 이제 알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