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6 11.21 12:135670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94 11.21 22:511347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7 11.21 17:131032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7 11.21 19:33768 2
데이식스업자가 가져갈까봐 취소 말고 하루들 양도해주고 싶은데 54 11.21 17:261124 0
 
취소수수료 목요일까지 없지...? 11 10.28 22:47 147 0
방금 중콘… 만져봣더 ㅜㅜ 4 10.28 22:46 114 0
공식 마데들도 그 선예매날... 많이... 못 잡은 거지? 8 10.28 22:45 149 0
지금 취켓팅 하고 있는 하루들아 4 10.28 22:44 125 0
돈덩이 버블 하트 인사 좋아했던 하루들 1 10.28 22:44 88 0
도운이 팬톡회 말투 기여워 2 10.28 22:43 71 0
솔콘에도 마데워치 파나요 7 10.28 22:42 116 0
버블 이해한 하루들 나 좀 도와주ㅜ 1 10.28 22:39 64 0
근데 이선좌를 계속 눌렀다는게 무슨 말이야?ㅠㅠ 8 10.28 22:39 144 0
첫콘 가지도 못하는데 도전하고 싶어지네 하.. 10.28 22:36 42 0
방금 첫콘 스쳤다 10.28 22:35 51 0
와 나 첫콘에서 처음으로 포도알봤음 12 10.28 22:35 155 0
중콘보는 하루들 잇어? 4 10.28 22:34 103 0
원필아 기아 우승했다 6 10.28 22:32 154 0
취켓 성공글 조금씩 올라오니 포기를 못하겠네..^^* 15 10.28 22:27 189 0
영필 생일선물 에피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 10.28 22:26 217 0
나 잡았어 21 10.28 22:20 315 0
조합명 질문!! 혹시 몰라서 그취첵함 주어 영현원필 12 10.28 22:09 226 0
혹시 막콘도 포도알 뜨니...? 4 10.28 22:07 207 0
아 몇번 초록알 누르니까 미쳐버릴 것 같아 5 10.28 22:06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04 ~ 11/22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