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라고 할 줄 알았음?
인과응보임^_^
한 짓 1도 남김없이 다 돌려받길


 
익인1
사격 중지 사격 중지 아군이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643 10.28 14:5529787 9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538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33 0:413948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4 10.28 18:001628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0 10.28 14:2314417 3
 
하이브는 방탄 없어도 3대만큼 규모 유지 가능해?14 10.28 23:42 208 0
마플 저거 검토한 국회직원 정신적피해받았다하지않음? 10.28 23:42 44 0
마플 조롱 미쳤네9 10.28 23:42 248 0
티모시샬라메 닮은꼴대회열렀다는데12 10.28 23:42 841 1
마플 판에 진짜 이상한 네임드 있는데 10.28 23:42 63 0
마플 거기 회사 팬 아닌 익들 있어?16 10.28 23:42 77 0
워너원 얘기한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10.28 23:42 50 0
마플 나 ㅈㅂㅇ ㅇㅅㅌ ㄹㅇㅈ ㅇㅅㅍ ㄴㅈㅅ 다 너무 좋아하는데2 10.28 23:42 233 0
마플 "딸 낳고 여자 보는 미감이 달라졌다” 큰방러들 직관적으로 다가올 수 있게 성별 바꾸고 대화.. 10.28 23:42 73 0
마플 이제 저 보고서 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음8 10.28 23:42 101 0
마플 진짜 ㅁㅎㅈ만 안건들었어도 10년은 해먹었겠다2 10.28 23:42 81 0
민희진 전에 뭐 하이브의 죄악? 이렇게 저장해놓은거 있었잖아 10.28 23:42 45 0
마플 언급 안된 연예인들 언급하면서 걱정하는 척 하는거2 10.28 23:41 54 0
마플 해외 외.퀴들도 정신차린 거 아니었나 아직도 슴이 쓰레기라고3 10.28 23:41 114 0
마플 걸플갤 아저씨 한 분 오신듯 10.28 23:41 24 0
마플 난 이제 걔네 성적 못믿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28 23:41 59 0
마플 근데 가짜코가 뭔 말이야??20 10.28 23:41 274 0
돌생파 가본 사람? 10.28 23:41 15 0
하니 국정감사 출석하는거 왜 그렇게 깠는지 너무 잘 알겠음3 10.28 23:41 89 0
마플 근데 예전에 ㅂㅌ팬들이 아이돌들 실력평가 엄청 심하게하지않음?6 10.28 23:4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2:20 ~ 10/29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