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돌이 잘못한거 없는것도 알고 이것땜에 탈덕해야겠다 마음먹은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하이브가 하는짓이 계속 드러날수록 못파겠더라
딱히 ㄴㅈㅅ에 별생각은 없어도 어린애들 괴롭히는걸 다같이 보고있는데..
그와중에 방시혁이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얘기하고 하이브 어쩌구 저쩌구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활동하는걸 보는거 자체가 기분이 이상해져서 자연스레 안찾아보게됨..
어쩔수없는 사회생활인거 알지만 그냥 기분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