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6일 전 N하츠투하츠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1 7:262401 4
데이식스하루들은 생일에 반려돌 받으면 어떨거같음? 31 01.19 23:58864 0
데이식스/OnAir라방달리기 131 01.19 22:431216 3
데이식스영현이 라이브! 대용량/21 01.19 23:39332 3
데이식스 원필이 아예 건반 청소 도구가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 20 01.19 20:141861 1
 
하루들 노리는 자리 있오? 6 11.16 20:39 313 0
버블 구독 해지 잘 알 있니?ㅠㅠ 7 11.16 20:36 138 0
마플 Kgma 자리 잘못 잡은 거 같다😭 6 11.16 20:31 424 0
쁘멀 털 이렇게 된 건 어케 해야될까,, 3 11.16 20:23 233 0
^ㅁ^ 1 11.16 20:07 129 0
데이식스가 너무 보고싶다.. 3 11.16 19:59 113 0
인천콘 하늘색 나비 있는하루 있어?? 11 11.16 19:46 239 0
해피 들으면서 별안간 우는 하루.... 3 11.16 19:20 80 0
내일 시상식하는거 티비방송으론 안해줘? 10 11.16 19:15 401 0
kgma 가는 하루 8 11.16 19:14 199 0
영현이 특유의 섬세함이 넘 좋아 8 11.16 19:07 389 0
하루들이 좋아하는 느좋식스 공유 해주라! 17 11.16 18:50 172 0
짭마데 오히려 성진 솔콘은 떨리지도 않았는데 2 11.16 18:30 277 0
다음주 생각하면 떨리는 하루들 업ㄱ니 3 11.16 18:18 184 0
장터 24 데멀 필 -> 24 데멀 방 교환 구해요 11.16 18:17 55 0
내일 코그뮤 무대 어떻게 설까 3 11.16 18:03 165 0
데식이들 kgma 오늘나와ㅏ?? 2 11.16 17:20 491 0
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6 11.16 16:17 1265 1
가끔 이거 뜨면 10번씩 돌려봄 8 11.16 16:06 385 1
콘서트 하루만 가도 만족감 크겠지? 11 11.16 15:49 3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