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84 10.28 21:0023781 20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704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67 0:418464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766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0 10.28 14:2316552 4
 
음원 자정공개 다시 안하나 0:19 22 0
마플 하이브 사건 초반에 민희진이랑 뉴진스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2 0:18 152 0
마플 하이브 제외 모든 돌들을 응원함3 0:18 129 0
정보/소식 올해 30조 '세수 펑크'…국민들 '청약저축'까지 손댄다4 0:18 169 0
마플 마플 정말 정중한거... 6개월 쓰차라고? 0:18 112 0
엔드림에 E 누구 있어?5 0:17 118 0
큰일남.. 나 리쿠 많이 좋아했나봄11 0:17 253 0
나의 해리에게 보는 사람 있나2 0:17 42 0
미디어 [🎞] 이펙스 정규2집 스토리필름1 0:17 24 0
근데 ㅎㅇㅂ IT기업 한다하지 않았나?2 0:17 52 0
마플 와 주르륵 지금 일하고 있네11 0:16 271 0
마플 와 이 댓글도 역바이럴같음???????39 0:16 855 3
마플 민희진 카톡 없었으면 타사(특히 슴)에서도 저런 보고서 다 한다고 밑작업 돌렸을듯ㅋㅋㅋㅋ2 0:16 293 1
마플 예쁜 애들 묶여서 불리는 게 되게 부러웠구나ㅎ 0:16 62 0
원필 예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하트 오만개도 아니고 500개 됐다고 좋아하던거 너무 귀여움ㅋㅋ.. 0:16 61 0
매튜 콧대가 좋아 7 0:16 58 1
멜론 스밍 끊기는거 어떻게 해야해????12 0:16 77 0
박원빈 무서워하는 것 리스트5 0:16 113 0
요즘 언니병에 걸린 레이 0:15 33 0
마플 저런일이 있든 말든 앞으로도 수혜 잘 받으면서 탄탄대로만 걸을 그 소속사 아이돌들3 0:15 7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30 ~ 10/2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