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일 아이돌스러운(?) 멤버긴 했지만 갠적으로 솔활은 예상이 제일 안 갔는데 본인 추구미가 확실히하고 잘 어울렸는데 프로듀싱까지 민희진한테 맡겨서...
알엠이야 언더 활동하던 짬도 있고 뭔가 지금처럼 아티스트 노선으로 갈 거 같긴 했거든.. 리스너가 몇명인지는 중요치 않고 그냥 자기 갈 길 뚜벅뚜벅 가는 느낌.. 근데 가사를 워낙 잘 써서
정국은...뭐 말이 필요한가
암튼 뭔가 이 셋은 이제 그룹활동에서 파생되는악개가 아니라 찐 얘네 음악이 좋아서 좋아하는 개인팬도 많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