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새삼…업계동향 파악이야 엔터계 뿐만 아니라 다 필요한 업무인 건 맞는데 하이브는 어찌됐던 규모를 크게 키웠던 회사였고 저렇게까지 극도로 사소하고 비난적인 어조의 보고서를 굳이 만들어가며 무슨 욕심을 더 부리고 싶었을까 싶음… 저렇게까지 안 해도 충분히 유지 혹은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괜한 사람들 앞길 망치는 데만 전념하다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지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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